포토에세이
낡은 틈 사이로 스며든 빛,
잊힌 시간을 더듬는 그림자.
고요한 폐허 속,
빛과 어둠이 속삭인다.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