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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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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콩코드
Feb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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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열어 본 문자,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는 글귀를 읽고
생각했다.
그래, 그렇지.
그리고 몇 번인가 그 글을 곱씹다가
자주 가는 책방에 들러 책 한 권을 샀다.
《파리에서 살아보기》
직장을 나오면 당장 유럽으로 달려갈 마음을 품었었다. 그 일환으로
덥석 책부터 고른 것이다.
건물 1층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키고
책을 폈다. 거기
"세상일이 항상 그렇듯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위로와 힘이 배가가 되는 일을 예언처럼 만나는 경우란 살면서 얼마나 될까?
여러분도 이 글귀마냥
새 길에 서 있기를.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손꼽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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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콩코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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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초음속으로 앞서가지만, 저는 잠시 멈춰 서서 지나온 궤적을 바라봅니다.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처럼, 일상의 찰나를 느리지만 선명한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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