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자한(子罕) 제18장
공자가 말했다. “나는 아직 덕(德)을 좋아하기를 색(色‧미모)을 좋아하듯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子曰: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맨 앞에 “끝내 안되는구나!”라는 뜻의 감탄사 ‘이의호(已矣乎)’만 빠졌을 뿐 15편 위령공 제13장의 내용과 같습니다. <누가 여색을 말하였는가?>편(https://brunch.co.kr/@confetti0307/153)을 참고하시기를.
인생은 펭수처럼, 글쓰기는 페소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