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편 학이 제3장
공자가 말했다. “교묘한 말로 현혹하고 가식적인 낯빛으로 속이는 사람 중에 어진 이는 드물다.”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17편 ‘양화’ 제17장 내용과 같습니다. <말 잘하는 건 죄가 없다> 편(https://brunch.co.kr/@confetti0307/91)을 참고하세요.
인생은 펭수처럼, 글쓰기는 페소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