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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걷는다 Sep 21. 2020

나는 없어, 고양이

너만 있으면 나 완벽해질 것 같은데



10여 년 전, 개/고양이 잡지사에서 일할 때 나의 책상. 후훗 (유일한) 복지. 



이때를 기준으로 그동안 관심 1도 없던 터래기, 고영희의 세계로 풍덩 빠져들게 되었고



아, 고영..


오늘도 힐링하는 랜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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