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07.06.
글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고 세상을 관조(觀照)하며 교감(交感)하고 싶습니다. 사유로 시를 짓고, 상상을 보태 시가 소설이 되기도 하는 크로스오버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