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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콘텐주 Nov 30. 2022

효과적인 나의 스케줄 관리 방법 feat. zcal

아무튼 1인 기업가입니다-3

초등~대학교에서는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정해진 스케줄이었죠. 시간이 지나다 보면 머릿속에 나의 스케줄이 입력이 됩니다


사회에 나와서 사업을 하면서는 스케줄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정해진 스케줄도 있지만 갑자기 생기는 스케줄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저는 스케줄 관리를 구글 캘린더로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캘린더도 있고, 애플 캘린더도 있고, 혹은 다이어리 캘린더도 있지만 제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스케줄 관리 서비스들과 연동이 좋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Calendly라는 서비스를 처음 알아서 유튜브 영상에 소개한 적도 있었는데요

https://youtu.be/D6SBtKOWqfI


제가 알기론 현재 가장 유명한 스케줄 관리 서비스입니다. 근데 단점은 다양한 스케줄 관리를 위해서는 유료로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최근에는 국내도 되는 시간이라는 비슷한 서비스가 출시가 되기도 했는데요

https://whattime.co.kr/

무료로 사용을 할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캘린 들 리와 되는 시간을 알게 된 사이에 찾았던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Zcal.co입니다.

 브런치와

https://brunch.co.kr/@contenjoo/45

https://youtu.be/6cNBfxcG5Z8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캘린들리와 되는 시간에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들이 Zcal에서는 무료입니다


Zcal도 유료 계획이 있지만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은 계속 무료로 제공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글화도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 이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번역을 했습니다. 단어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신경을 안 쓰고 번역을 해서 줬더니, 어색한 한국어가 되었습니다. 이건 본사와 같이 수정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왜 제가 번역을 했는지 궁금하신가요? 저희 오늘배움의 파트너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모든 스케줄을 Zcal로 관리를 합니다.

최근에는 멘토링을 하기도 하는데, 서로 가능한 시간을 물어볼 필요도 없이 링크하나 만 보내면 됩니다.

또한 이메일 서명 부분에도 추가하여 언제든지 저와 미팅을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새 미국 회사들과 업무차 미팅을 하려고 하면 서로 시간을 묻지 않더군요. 링크 보내주고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라고 하지 


비록 제가 번역을 조금 어색하게 해 놨지만, 사용을 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겁니다.

한번 활용을 해보세요,


상대방이 나의 스케줄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그저 저의 가능한 시간만을 알 수가 있습니다


https://zca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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