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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요리치료연구소 May 08. 2017

욕심이 일을 내다

열무김치

서울서 고모왔다고

바쁜중에 손수 뽑아 보낸

사촌올케님의 선물?


다듬고  씻어 절이고

양념만들고

아~~


선물이 넘쳐

김장수준이다.

한동안은 맛나게 먹겠지만

허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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