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새 작업한 학회 자료를 발표했다.
앞선 발표와 질의응답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시간을 단축시켜서 할 수밖에 없었다.
포스터는 뭔가 착오로 붙일 자리가 없어 다른 곳에 붙이고, 오래간만에 학회라 타 병원에 있는 후배 동기들도 몇 명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사고가 났다
피씨말레서도 잨그다.
졸은 웅정느 위헌하다z
책 한권은 쓴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분야를 넓혀나가는 책상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