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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치 Apr 22. 2023

23.04.21 금 일상

밤새 작업한 학회 자료를 발표했다.

앞선 발표와 질의응답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시간을 단축시켜서 할 수밖에 없었다.


포스터는 뭔가 착오로 붙일 자리가 없어 다른 곳에 붙이고, 오래간만에 학회라 타 병원에 있는 후배 동기들도 몇 명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사고가 났다

피씨말레서도 잨그다.

졸은 웅정느 위헌하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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