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12.12.
진이가 다시 밥을 먹으려고 의자에 앉았다.현이가 진이에게 다시 물었다."야. 그런데... 재이는 눈이 좀 작지 않냐?"그렇게 현이는 재이 외모의 흠을 잡았다.
아들은 더 이상 질문을 안 했고,나는 엄마랍시고 "진아, 친구보다 너 자신을 더 좋아해야지!"라는 말 같지도 않은 충고를 했다.+현아.네가 "좋은데?"할 때부터 엄마는 느꼈다.너무 서운해 말아.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