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1.28.
아버님께서 머쓱하게 신랑에게 말하는 것을 엿들었다.
" 까짓거 돈 얼마 된다고,
그 좋아하는 걸 못 보여주나 싶어서..."
할아버지를 들었다 놨다 하는 녀석 같으니라구.
정녕!
니가 나보다 낫다.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