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5.11.
'이제 밤에는 안 먹어야겠어'라고 결심을 강하게 피력한 다음부터였다.먹을 거 내 입에 갖다대기.봉지 구겨가며 부스럭 거리기.엄청 크게 짭짭거리며 씹어대기.'으음~' 거리며 눈감고 오바하며 먹기.그것도 안되면 러스크에 소화가 잘 되는 성분이 있는 것 같다며,한번만, 딱 한입만 먹어보라고 한다.흐음.저기 여보.나야말로 한번만, 딱 한 번만 때려도 될까.+여름이 다가오고 있다고!
쫌!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