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7.19.
C군.나에게 딱 맞는 호신술을 가르쳐줘서 고맙다.암 그렇고 말고.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내가 할줄 모르면 소용없지.네가 버럭 화를 내면서까지 추천해준 그 맞춤형 호신술로 쌤이 이 한 몸 건사하마.+학생들 이야기 쓰면어쩐지 일기가 초딩스럽다.
'고추'라니...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