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7.7.30.
어릴적 아빠가 아프면,
엄마는 투덜거리곤 했다.
"너네 아빠 엄살은..."
아픈 사람한테 너무한다 싶었는데,
엄마.
이제 엄마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