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3.20.
아이들이 떠들어서 다행이긴 했지만,우리 둘 사이의 그 어색했던 2초.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진 너에게 내가 대체 무슨 짓을...규혁아,쌤 뒤에 혼자 가서 벌 좀 서다올께.+모범이 되지는 못할망정.이 놈의 입이 방정.(힙합 느낌으로 라임 맞춤)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