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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느낌 짧게 쓰기
겨울산책
by
CB
Jan 2. 2020
바람이 아프도록 추운 겨울날
처음 보는 호수를 걸어본다
갑갑해하는 마음을 위로하려
차가운 바람을 가슴속으로 밀어 넣는다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면 갑갑했던 가슴이 시원해진다
어젯밤까지 답답함을 쌓아놓은 골방에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었다
겨울바람은 차갑고 아프지만
지금의 나는 겨울바람이 시원하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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