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다는 말은 마음에 담기가 조심스럽다.
왜인지 모르게 전진하지 못하는 듯 하고
이미 지나간 옛 정에 매인 듯도 하도 하다.
그래도 줄곧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때로 깊어가는 밤에 우두커니 앉아
지나간 사람, 지나친 장소, 흘러간 이야기를 회상함이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가장 큰 동력이라고
회사원, 엔지니어, 컨설턴트, 사업가, 카운셀러이고 앞으로 더욱 많은 무언가가 되어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앞을 내다보기 위해 뒤를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