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부른 인물, 차악 차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행복
어제, 5월 26일 김문수 후보의 삼성전자 방문 유튜브 영상을 보고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후보에게 몰려들어 손을 잡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는 모습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 시대가 김문수라는 인물에게 거는 간절한 염원이자 기대를 보여주는 상징이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히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이기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우리는 지금 1987년 이후 켜켜이 쌓여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허물고 있는 '망가진 국가 시스템'과 맞서 싸우는 엄중한 전쟁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중국과 북한이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으며,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거대한 괴물 세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목표는 이재명을 넘어, 40여 년간 쌓인 반국가 세력과의 처절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동시에, 김문수 후보의 지난 행보에서 여실히 드러나듯, 기득권에 안주하며 고쳐 쓰기 힘들 정도로 변질된 보수 정당, 즉 '국민의힘'의 한계 또한 명확합니다. 많은 유권자들이 기회주의와 배신이 난무하는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으로 김문수 후보의 선택을 주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의힘'이라는 낡은 틀을 넘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선진 정상 국가로 재진입하며, 자유보수 정당을 대개혁 할 유일한 인물,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어야 할 때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단순히 과거의 투사나 특정 정당의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파파미 김문수'라는 별명처럼, 청렴함을 넘어 성직자 이상의 맑은 인생 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닥을 챙기는 지도자'로서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는 타 후보와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업적을 이루면서도 단 하나의 잡음도 없는 청렴함을 지켜냈습니다.
소년공 시절의 이재명 후보, 인권 변호사 시절의 그의 스토리가 김문수 후보 앞에서 무력화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진짜 김문수'의 역동적이고 진솔한 삶의 궤적, 그리고 그가 쌓아온 투명한 업적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념과 철학을 위해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왔습니다.
오늘날 국민의힘은 '계엄', '친윤', '웰빙' 등의 비판에 직면하며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김문수'는 이러한 낡은 보수 정당의 청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의 해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재건할 비전을 가진 인물입니다.
김문수 후보의 선택은 단순히 '국민의힘'이라는 껍데기 속에서 맴도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민심'에서 승리를 찾아 대한자유민주세력과 청년 세력이 대통합을 이루는 위대한 여정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김 후보의 과거 사진, 미담들을 끄집어내어 폭발적으로 공유하는 뜨거운 관심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많은 이들이 국민의힘에 대한 불만으로 정치적 피로감을 느끼지만, 이제는 과감히 기회주의자들과 배신자들이 우글거리는 구태 정치를 넘어설 용기가 필요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바로 그러한 용기 있는 선택의 상징입니다. 이제야 한국도 어쩔 수 없이 차선, 차악을 선택하는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을 뽑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바로잡고, 자유대한민국의 기틀을 재정비하며, 선진 정상 국가로서의 위상을 되찾는 것은 단순히 한 정당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 복잡한 퍼즐을 풀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이며, 그의 선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을 넘어선 김문수, 그의 선택은 곧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칼럼니스트 박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