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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석 Mar 07. 2022

[박대석 칼럼] 속은 촛불, 선거혁명으로 완수하자!

위선이냐 정직이냐, 자유민주주의냐 중국식 사회주의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저히 벌어질 수 없는 지난 4일, 5일의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실태를 보았는가? 


정규직원 2,900명, 70여 년간 선거 경험을 가지고 이번 대선에서 55만여 명의 인원이 투입되고 4,210억 원의 돈을 쓰면서 비닐봉지, 소쿠리, 쇼핑백으로 선거를 치르는 선관위의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들어보았는가? 심지어는 '1번'이 찍힌 투표지가 여기 저기서 돌아다니고 신분증 확인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것이 부정선거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투표 조작을 하여도 부정 투표지와 사전선거 명부를 대조할 수 없도록 선거에 임박해서 철저하게 해오던 QR체크를 해제하고, K-방역 이라고 자랑하던 한국의 오미크론이 세계 1위로 급증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치밀하게 의도된 것이라 짙은 의심이 간다. 


선관위, 행정부, 지자체, 국회, 선관위까지 다 장악한 집권세력의 수뇌들이 짠 듯이 이번 사전선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선관위를 강하게 질책하는 것을 보라! 이 또한 선거 불복 시비를 없애려 쇼(Show)로 보여 진다.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선거일에 출근까지 안 한 것은 마음 놓고 부정 선거하라고 자리를 비원 준 것이고, 나중 자산을 몰랐다고 발뺌하려고 알리바이를 만든 것인가? 선거를 전문으로 하는 선관위의 선거업무 중과실은 고의성이 크며 범죄다.


집권여당, 행정부와 선관위, 주사파 세력 등은 사실상 모두 한통속이다. 이 들은 집권연장을 위하여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들이 아니라 이미 무슨 짓을 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 세력들이다. 이 땅의 젊은이들과 애국 보수 그리고 중도세력이 힘을 모아 3월 9일 선거혁명을 이루어야 한다. 모두 구국의 심정으로 국민에 절규(絶叫)하며 힘을 모아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한 네티즌이 자신이 투표한 사전투표소에서 간이 투표함으로 쇼핑백이 쓰였다고 올린 게시물. 이게 나란가? /SNS 캡처

왜곡되고 과장된 TV 화면에 비친 국정농단에 분개한 국민들이 일으킨 순수한 촛불 혁명은 불순한 자들의 철저한 기획이었고, 촛불 혁명의 단물은 양의 모습을 한 주사파 괴물들이 모두 받아마셨다. 속았고 당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5년 동안 무능과 위선, 진영, 굴중과 종북 등 낡은 이념, 내로남불 등으로 국민을 철저하게 사분오열시켰다.  지역, 세대, 성별, 빈부, 이념은 물론이고 가족과 친구 사이도 반목하게 만들었다. 지나고 보니 모두 공산주의 수법대로 의도한 갈라 치기였다.


대장동 등 먹을 것으로 입안이 차고 넘쳐 괴물들이 흘린 끈적한 탐욕의 점액이 대한민국을 뒤덮었다.  “문재인 공산주의자"라는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위원회 이사장의 말은 5년 간 북한에게 조롱당하는 모습으로 증명되었다. 민주화 운동권 등 위선으로 포장한 주사파 세력에게 악용당한 미완의 촛불 혁명이었다.


장기수 간첩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말이 진짜 고백이었음을 그때는 몰랐고 설마했다.


70여 년간 굳혀온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 역대 대통령들이 어렵게 이룬 한일관계를 단칼에 내 버렸다. 모두 중국과 북한의 사주를 받아 이간질에 앞장서서 한일이다. 그러면서 반일 감정을 국내 한쪽 진영을 묶는데 활용하였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큰 산 밑에 작은 봉우리 나라로 중국의 속방, 위성국을 자처하며 중국식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 북한과 고려연방제를 하려는 야욕을 감추지 않는다. 대놓고 한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 순수한 애국심으로 일으킨 미완의 촛불 혁명을 선거로 마무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는 물론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국이 되느냐, 아니면 주사파 세력의 거짓과 선동에 속아 전체주의 국가가 되어 궁극에는 북한과 중국 인민처럼 살게 되느냐의 대결이다.


인간이 지속 생존과 불편한 문제 해결, 자유와 행복을 위해 끝없이 생각하고 투쟁해온 산물이 문명(文明)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의 목표와 목적은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 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다. 거창한 과학기술의 발달, 디지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도 결국 각 개인의 자유와 행복에 도움이 안 된다면 아무 쓸모없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정치도 개인과 가정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연구하고 투쟁하며 가장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3천 년 전부터 시민이 만들고 운용하였고, 미국, 한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이 문제를 보완하며 시행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제도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존중한다. 창의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사회, 국가, 인류가 발전하는 원동력의 근본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왕이나 독재자가 군림하여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대리인이 정치를 하는 제도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서 공정한 선거를 통하여 임기를 정하여 대통령, 국회의원 등을 선출하여 대의민주주의를 한다. 따라서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 기초 중 기초로서 선거절차 등의 조금도 의심받아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와 지자체 등이 선거에 개입하는 관권, 선거에 임박하여 돈을 푸는 금권, 선거를 총괄하는 헌법상 독립기구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의도된 부실 선거관리, 검증되지 않는 사실을 선거 수일 전에 과거 김대엽 사건처럼 과장하여 퍼트리는 흑색선전 등은 부정선거로 의심받기 충분하고 나라를 망치는 반역행위이다.


그런데 그러한 일들이 노골적으로 횡행하고 있다.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속아서는 안된다. 실제 '부정선거 방지대(부방대)'는 자발적으로 사전선거 실시 전일부터 개표 완료하는 3월 10일까지 24시간 교대하며 전 선거구 및 보관장소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활동 중이다.  수많은 관변 시민단체들이 국민 세금을 펑펑 쓰지만 이분들은 차비까지 자비로 쓰며 애국한다. 눈물겹고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재명 후보를 찍은 투표용지가 사방에서 튀어나오고, 투표함에 넣어야 할 투표지는 비닐봉지, 쇼핑백에 담겨 누가 어디로 가져가는지 알 수 없다. 완벽한 감시 사각지대를 만들어 실시한 사전 선거율이  36.93%로 전체 선거율(지난 대선 투표율 77%)의 반이나 되었다는데, 이는 이미 상당 부분 오염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선관위는 74년 동안 선거만 전문으로 한 헌법 독립기관으로 선거전문 정규직원이 2,900명이고  이번 대선에만 4,210억 원의 막대한 예산과 55만 명을 동원한 선거에서 고의에 가까운 중과실이 많다는 것은 절대 단순 실수라고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지난 4.15 총선과 함께 부정선거 진상을 규명하여 엄벌에 처하고 선관위는 해체 수준으로 조직, 시스템 등을 대 개혁해야 한다.


3월 9일 모두 투표하여 선거혁명 이루어야 한다. / gettyimages

이번 대선은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의 대결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중국식 사회주의, 북한식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과의 싸움이다.  검사로서 올곧게 행동하여 현정권의 비리를 건드리다 핍박받아 쫓겨난 정직한 사람과 하루가 다르게 그때그때 표 만을 위하여 말을 바꾸고 사실을 뒤집으려 하는 거짓말쟁이와 싸움이다.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한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


문재인 정권의 국민 갈라 치기가 처음에는 유효했고 성공하였다. 국민의 40%로 진지를 만들고 진영을 만들어 울타리를 높게 쳤다. 대통령에게 진영 밖 국민은 타도 대상이었을 뿐이었다. 까마귀를 백로라 해도 진영안 백성은 믿었고 진영 밖 사람에게 강요하기까지 했다.


이들에게 세상의 진리, 정의, 상식은 모두 진영 안에 유리한지 불리한지가 판단의 기준의 되었다. 공정이 있을 리 만무다.


대장동 게이트는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 모범 사업이고 유동규는 실무자일 뿐이라고 호기 있게 국회에서 발표한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고 대법관이라고 한다. 논리도 없는 반어법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특검을 하자고 야당과 국민은 요구했으나 당장 특검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대통령과 국회는 이런저런 핑계로 뭉개더니 느닷없이 TV토론에서 말문이 막힌 사람은 특검하자고 달려든다. 그때그때 아무 말 대잔치 같이 나오는 대로 내지르고 아니면 말고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대장동, 백현동, 변호사비 대납, 불법 의전 및 법카 등 100여 년을 살아도 모자랄 수많은 범죄 혐의가 있다. 대통령 후보는커녕 당장 감옥 안에 있어야 할 사람이다. 이에 반하여 다른 후보는 후보 본인도 아니고  후보 부인에 대하여 몇 년 동안 수사한 검사들이 불기소 의견을 내서 기소도 못 시킨 주가조작 의혹이 있다.


하지만 비교대상조차 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도 진영 안사람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헌 변호사 페이스 북 캡처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검사 출신이 대통령 되면 검찰공화국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검사 사칭하여 처벌받은 자가 누구인지 모른다 말인가?  파고 털고 털어도 없으니 장모 뽑기 대회하자면서 진영 안 후보의 장모는 누군지 알 수 도 없다.


그러나 형수는 누구인지 국민 모두가 알고, 주가조작은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했다고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자백했으며, 막판에 퍼트리는 부산저축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2004년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아 처리한 사건이다. 이제 이 판 사판 자폭 수준이다. 급하기는 꽤 급한 모양이다.


적어도 동방예의지국이라 하려면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지 못하고 수많은 범죄 협의자를 뽑을 수는 없다. TV토론에서 "이것 보세요, 부끄러운지 알아야죠?"라는 한마디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공산, 사회주의 수법은 계급투쟁이다. 쉽게 말해서 표가 많은 쪽을 선동하여 편을 가르는 일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진영 안에 있는 사람까지도 편을 가른다. 그러나 영민한 진영안 사람들이 세뇌에서 탈출하여 진영 밖으로 뛰쳐나오기 시작했다.


문꿀 오소리, 조국 수호대, 민주당 SNS팀들이 울타리를 깨고 진영 밖 국민 세상으로 나왔다. 진영을 만드는 이유는 편을 가르고 갈라 궁극에는 일당, 일인 독재를 하기 위해서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도 일당 독재, 일인독재를 빼고는 시대에 따라 방법과 수단을 변화시킨다. 네오 막시즘이고 중국식 변형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등이다. 잘 알려진 마르쿠제, 루카치, 그람시 등의 공산주의 대체 이론이다. 이들은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폭력 혁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튼튼한 가정, 종교, 사회윤리, 교육, 중산층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집 사지 못하게 하고, 현금으로 배급 주며, 젠더 등 성 갈등을 부추긴다.  어려서부터 난잡한 성교육을 강요시켜 전통적인 가정을 파괴한다. 크메르가 폴 보트가 공부 한 사람을 모두 학살하였듯이 유식한 사람 없애기 위하여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인재를 못 키우게 한다. 가재와 붕개 이론이다. 독재를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 등 종교는 공산주의자들의 타도 대상이다.  코로나 방역 이유로 교회들이 큰 탄압을 받았다.


그리고 국민을 사방으로 갈라놓고 갈등을 끊임없이 유발하기 위하여 진지와 진영을 두더지처럼 이곳저곳에 계속 만든다. 민주노총, 언론노조, 전교조 등 전위대와 홍위병을 앞세우는 일은 이미 소련, 중공, 북한 등에서 사용한 오래된 수법이다. 거짓과 선동의 프로파간다는 우익, 보수들도 인정하는 좌익의 세련된 마케팅 수법이다. 여기에 선량한 시민들은 대부분 한동안 넘어간다.  


그러나 경제는 잠깐 동안의 눈속임으로 통하는 듯하지만 보수가 만들어 놓은 곳간의 자산이 바닥나면 정체가 들어가기 마련이다. 오래가지 못한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인간의 본능인 사유재산을 금지하여 창의와 경쟁이 없어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에 두 끼만 먹고 일당 독재 소수들만 화천 대유처럼 배부르게 하며 권력을 유지하는 데만 가진 자산을 쓴다. 이미 70년 동안 검증된 현실이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허점을 모두 활용하여 사법, 의회, 교육, 언론을 합법화를 가장하여 장악한다. 그러나 이들이 궁극적으로 가려는 곳은 중국식 사회주의 공산당 일인 독재사회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의 위성국, 속방으로 북한과 고려연방제로 적화통일 시키려는 것이다.


먼 나라, 먼 미래 일이 아니고 한국에서 정권교체 안되면 바로 벌어질 일들이다.

gettyimages


악의적으로 조작된 TV 선동에 속아 일어난 순수한 국민의 촛불 혁명의 단물은 주사파 괴물이 모두 받아먹었고 나라는 대장동, 백현동, 집값 폭등, 소주성, 굴 중, 종북 등 거짓과 탐욕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검은 세력들의 끈끈한 액체로 뒤덮였다.  어둠의 악은 아침 해가 뜨면 사라지듯 이제 더러움을 씻어내고 선거혁명을 해야 한다.


그동안 나라를 망친 대통령을 포함한 여권의 국회의원, 지자체장, 교육감 등을 포함하여 정권, 정치교체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주사파들이 곳곳에 구축한 진지들을 모조리 혁파해야 한다. 선거 혁명으로 이룰 수 있다.


 14곳이 여의도 55배에 해당하는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의 산불도 야권 지지 지역이니 투표하러 가지 못한다고 좋아라 하는 자들이다. 기가 막힐 일이다. 이들에게 국민은 오로지 자신들의 일당독재를 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니, 집과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들어하는 국민조차도 표로 보는 것이다.


그러면 한마디 보태자, 영남지역 투표율 떨어트리고 부정 선거하려고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산불을 냈다는 말인가, 누구인가?


온 나라가 산불처럼 벌겋게 불신으로 물들었다. 한쪽은 까마귀를 백로라 해도 유리하면 믿어주니, 이제 온전한 진영 밖의 국민마저 까마귀를 검다 해도 못 믿을 세상이 돼버렸다. 맹자는 나라가 경제와 군대까지 포기하더라도 믿음 하나만은 지켜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국민 상호 간, 국민과 나라 사이에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나라가 되었다. 바로 주사파, 문재인 정권이 지난 5년 동안 국민을 진영으로 갈라치며 즐겼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결과만큼 절차도 중요하다. 정직하고 투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5년 동안, 누가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정직하고 유능하게 대한민국을 이끌지는 그동안의 행적으로 다 드러났다. 이제 5년 전 애국의 마음으로 들었던 촛불의 미완 혁명을 마무리해야 한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표를 찍는 사람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표를 세는(count)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번 대선도 예외 없이 부정선거의 싹이 보였다. 방역을 핑계로 모든 투표소에 아무런 제지 없이 통제받지 않는 사람이 드나들었다. 국민의힘은 철저하게 사전선거 불량 시태파악과 본 선거에 대한 부정선거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모든 대결의 승패는 간절한 자가 이긴다. 국민 모두 절규하 듯 단 한 표라도 힘을 모아야 한다. 딱 1명의 주변 가족을 설득하는 것이 진짜 애국하는 일이다. 3월 9일 모두 투표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의 선거혁명을 이룩하자! 위대한 대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자!


칼럼니스트 박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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