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동진 Mar 27. 2019

[봐서 읽는 영화]의 vol.02 연재 구독자 모집

영화 글을 구독자의 이메일로 보내드려요

[봐서 읽는 영화 vol.01] 소개글:  https://brunch.co.kr/@cosmos-j/469

[봐서 읽는 영화 vol.01] 파일럿 에피소드: https://brunch.co.kr/@cosmos-j/472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염려도 했지만 다행히 나름대로는(!) 지금껏 성공적인 'vol.01'의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봐서 읽는 영화]vol.02의 구독 모집을 시작합니다. (아니 신청 공지도 올리기 전에 이미 입금을 하신 분이 계신데 당신은 대체,,, 천사인가요,,,) 4주간 격일로 총 14편의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는 구독료는 vol.01과 동일하게 9,000원입니다. 하기에 링크해놓은 신청 폼에 표기된 제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 계좌로 보내실 수 있으며 해외에 계시다면 페이팔 계좌(mapside2@naver.com)로 9달러(US)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4월 8일(월)부터 5월 4일(토)까지 격일 오전 8시

*14편의 영화리뷰 및 에세이, 각 1,500자 ~ 2,500자 이내

*구독자의 이메일 외에는 글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글은 메일 본문 및 PDF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vol.02의 구독 기간은 4월 8일(월)부터 5월 4일(토)까지입니다. vol.01의 마지막 글 발송일인 4월 6일(토)에서 쉬지 않고 이틀 후 vol.02를 바로 시작합니다. [봐서 읽는 영화 vol.02]의 신청은 아래 기재한 링크에서 가능하며, 신청은 4월 7일(일)까지 열어두겠습니다. 글의 성격에 대한 참고가 될까 하여, 현재까지 발행 중인 vol.01 에피소드들의 제목과 영화명을 아래 옮겨둡니다. 글의 분량은 1,500자-2,500자 내외로 공언했지만 언제나 2,500자를 거의 꽉꽉 채워서 썼습니다. 저는 오늘도 다만 씁니다. 계속해서 문장노동자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 발송시각은 오전 8시입니다. 아침에 읽으셔도 밤에 읽으셔도 좋아요. 아, [봐서 읽는 영화] vol.02의 파일럿 에피소드도 금주 중, 발행해보려 합니다.


[봐서 읽는 영화] vol.02 구독 신청http://naver.me/GPwOJ3Oc




[봐서 읽는 영화] vol.01(3/11~4/6)의 현재 발행 중인 글:


01_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신도 좋아했으면 좋겠어: <레디 플레이어 원>

02_바람의 사생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03_이 세상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한공주>

04_그 누구도 함부로 쓸 수 없는, 오직 '나'의 이야기, '나'의 삶: <콜레트>

05_우리 그것에 대해 오랫동안 함께 생각해요: <악질경찰>

06_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마음: <라이프 오브 파이>

07_이야기의 모양과 형식에 관하여: <서치>

08_삶의 방향은 의도가 아닌 태도가 결정한다: <그린 북>

09_상처는 끝내 지워질 수 없겠지만: <아사코>




매거진의 이전글 조금 더 나은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내면의 성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