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는 글

ai에 묻고 ai로 답하다.

by 이학민

퇴근길.


오랜만에 가슴이 뛴다.


그래서 계란을 삶는 10분 동안에


짧게 쓰는 글.



나도 예전엔 열정이 있었다.


10대 그리고 20대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었고


내가 숨 쉬는,


내가 존재하는 이곳을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고 싶었다.


몇 번의 시도와


몇 번의 좌절.


어느샌가 꽂히는 것이 사라지고


나는 시든 꽃이 되어버렸다.


그런 내가


한동안 시들어 있던 내가


이제 다시 생기를 되찾는 것인가?


기록하자.

묻자.

만들자.

키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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