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요게 요즘 유행이란다.
꾸덕진 요거트에 각종 견과류와 베리류를 얹고 사랑하지않을 수 없는 메이플 시럽을 둘렀다
유행과 취향의 차이가 멀까?
이거 누구도 안 좋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나?
사람들 사이의 당연한 취향의 공통점을 누군가가
'내꺼요' 하면 그 사람이 유행시킨거라 하는 것 뿐 아닌가.
나는 언커먼(uncommon)한 것들을 좋아한다.
외적인 내 모습부터 내 존재의 이유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대중적인것, 보다 더 많은 이가 끄덕일 수 있는 것 이것을 유행이라 하나보다
아, 그런가 보다.
난 유행보다 취향을 확고하게 굳히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내 개인적 취향은 건방지게까지 보이는 내면의 확신이 근거가 되어
좀 더 구별되어 특별하고 사랑스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