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지앨리엇 May 11. 2024

좋은 것을 포기할 용기

목표를 잊지 않는 법 - 4

목표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계획과 반대되는 바보짓은 잘하지 않게 된다. 

어느 순간부터는 당장 하고 싶은 대부분의 일들이 크거나 작게 목표와 연관되기 마련이다.  시기 즈음부터는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안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좋은 것들 사이에서 가장 좋은 것을 빼고 나머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집중할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적이라면 능력치를 올리는 것보다도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목표를 지속할 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기 싫을 때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