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이거 참

창작詩

by 재웅쌤

오늘도 딸래미 밥 먹이다 화를 내고 말았다

주는 대로 척척 받아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떨어지는 눈물방울에

아빠를 외치는 서러운 목소리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곤


“이거 참”



2023.

keyword
작가의 이전글브런치가 내게 준 '작가'라는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