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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내화 Jul 08. 2024

세일즈 예찬!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세일즈맨>입니다. 세일즈맨을 좋아하는데 그치지 나아가 존경하기까지 합니다. 무엇인가 팔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들이 참 좋습니다. 이들에겐 힘든 애환도 있지만 성공 스토리가 잔뜩 있습니다. 이들이 풀어내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고무적이어서 자신이 성공한 것처럼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인생철학이 있습니다. “거절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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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모한 도전 역정에는 꿈을 정한 다음 무한한 긍정 의식을 갖고 창조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주영식() 성공 방정식이 있다. 한평생 그는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다. 일례로 우리보다 몇 십 배 잘살던 나라조차 자체 브랜드 자동차 생산을 포기할 때 그는 "나는 죽어도 내 브랜드를 만들겠다"며 포니를 만들었다. 한국은 현재 세계 5위 자동차 생산 대국(大國)이다.> (조선일보 발췌)     


 세일즈라는 단어를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세일즈를 우리말로 풀면 <영업>이 됩니다. <영업>은 영원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즉 이 일은 정년이 없습니다. 게다가 나이, 전공, 성 불문입니다. 학력이 딱히 중요치 않습니다. 또한 <세일즈>에는 세상에서 나를 일등으로 만드는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세일즈맨처럼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금 힘이 드십니까? 아무리 길을 찾아도 딱히 보이질 않습니까? 길이 없으면 세일즈로 당신의 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광야에서 길을 만들어서 가시는 당신이 바로 성공인입니다.   

    

  우리는 남들의 성공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저거 나도 할 수 있어!”  그런데 <저거!>라고 한 성공은 절대로 <거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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