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겐 좀 색다른 취미가 있습니다. 그 취미는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취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산문 보기입니다. 약 20여년 동안 신문을 6개 이상을 꾸준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볼 때 기사들도 보지만 전면 광고란도 유심히 보는 편입니다. 그곳에서 영감이나 아이디어 거리나 생각 모멘텀을 찾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 본 광고 문구를 하나 소개합니다. 모 기업의 <세상을 답하다>라는 광고입니다.
세상을 답하다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전구는 누가 만들었지?
내꿈은 어떻게 자라날까?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죠?
창의란 무엇일까?
공룡은 왜 없어졌어요?
꿈을 이루고 싶으면 무엇일 해야 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지?
시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저 하늘 끝에는 뭐가 있어요?
우리 아니 교육, 어떻게 해야 하지?
가슴은 왜 뛰는 걸까?
당신의 모든 질문에 미래엔이 답합니다.
-교육출판 Mirae N 광고-
여렸을 때는 이런 질문을 하거나 호기심이 가득한 채로 세상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 들면서 이런 질문을 잊고 산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AI 혁명, 4차산업혁명, 융합, 통섭, 창의력 등등 늘 듣고 사는 단어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바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일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나만의 질문지를 만들어보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그 질문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사업 아이템도 나올 수 있고 그 질문 속에서 성공을 위한 변화를 위한 나아가 혁신을 위한 씨앗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질문력>입니다. 이 힘을 키우기 위해 오늘 도구를 하나 마련하시기 바랍니다.바로 5천 정도 하는 노트를 사서 표지에 이렇게 적어보세요. <나의 질문노트>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궁금하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질문지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질문력이 경쟁력입니다. 질문해(質問解)!
오늘 질문해(質問解) 노트 하나 마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