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편, 출근시
여러 상황을 맞이한다. 눈치가 있는 일꾼이라면 희로애락의 순간 태연하게 속으로 감정을 숨긴다. 상사의 심한 질책에 화나고 억울하기도 하지만 겉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속으로 큰 소리로 말 대답하고 화를 낸다.
속으로 외치는 말들은 상사의 뾰족한 화살이나 폭탄 파편이 심장에 박히지 않도록 방탄조끼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일꾼을 보호해 주고 치료해 주는 '속으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늘 함께 해 주어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