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띤떵훈 Aug 04. 2020

코로나 속 호주 사람들

코로나 기간 중 찍은 사진이다.


작가의 이전글 소중한 사람에게 주식으로 보답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