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1
영국의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보면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몇 시에 잠자리에 들고
몇 시에 일어나는지를 기반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관심 있게 본 질환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과
응급실 방문률 같은 실제 결과 지표였습니다
이 분석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잠자는 시간대에 따라 질환 발생률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잠든 사람이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 시간대에 입면한 사람들이
가장 건강한 수면 습관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10시보다 더 일찍 자는 사람들
예를 들면 9시 이전에 잠드는 경우에는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다시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물론 이건 단순히 수면 시간이 이르다고 해서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이른 취침이
고령이거나 질병으로 인한 수면 패턴의 변화일 가능성
혹은 비정상적인 생활 리듬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위험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잠자는 시간만큼이나
언제 잠드는지가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수면의 양뿐 아니라
수면의 질과 타이밍까지도 함께 고려해야
심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aY7oQtHKyuY
## 영국 8만 명 대규모 연구: 취침 시간과 심혈관 질환 위험
### 핵심 요약
- **밤 10시~11시 사이에 잠드는 사람이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가장 낮음**
- **10시 이전이나 자정 이후에 잠드는 경우, 위험도가 오히려 증가**
- **연구 대상: 영국 UK 바이오뱅크 등록자 약 88,000명, 평균 5.7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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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개요
- 영국 엑시터대학교 연구팀은 UK Biobank에 등록된 약 88,000명을 대상으로 취침 시간과 심혈관 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뇌졸중 등) 발생률을 분석했습니다[1][2][3].
- 참가자들은 손목에 생체 정보 측정기기를 착용하고 7일간 취침 및 기상 시간을 기록했으며, 이후 평균 5.7년간 심혈관 질환 발생 여부를 추적했습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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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과
| 취침 시간대 | 심혈관 질환 위험도 변화 |
|---------------------|--------------------------|
| 22:00~22:59 | 기준(가장 낮음)[3][4] |
| 23:00~23:59 | 12% 증가[3][4] |
| 00:00 이후 | 25% 증가[3][4] |
| 22:00 이전 | 24% 증가[3][4] |
- **10시~11시 사이에 잠드는 그룹**이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가장 낮았고,
- **자정 이후** 잠드는 그룹은 25%
- **11시~자정** 사이 잠드는 그룹은 12%
- **10시 이전** 잠드는 그룹은 24% 위험이 높아졌습니다[3][4].
- 이 결과는 연령, 성별, 수면 시간, 수면 불규칙성, 만성질환, 생활습관 등 다양한 변수를 보정한 후에도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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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적 해석 및 의의
- **생체 시계(서카디안 리듬)와의 연관성**
취침 시간이 너무 빠르거나(10시 이전) 너무 늦으면(자정 이후) 신체의 24시간 생체 리듬이 교란되어 교감신경 항진, 혈압 상승, 대사 이상 등 심혈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1][3].
- **특히 여성에서 위험도 증가가 더 뚜렷**
추가 분석에서 여성은 이른 취침(10시 이전)과 늦은 취침(자정 이후) 모두에서 위험도가 더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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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실천적 메시지
-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밤 10시~11시 사이에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가장 이상적입니다[3][4].
- 너무 이르거나 늦은 취침은 오히려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 리듬 유지가 중요합니다[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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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연구는 심혈관 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응급실 방문 등 주요 심혈관 결과 지표를 모두 포함하여 분석했습니다.
취침 시간 1시간 차이로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2][3][4].
[1] https://www.sciencetimes.co.kr/?p=227256
[2] https://blog.naver.com/mindgil21/223753749638
[4]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1/11/211108193627.htm
[5] https://www.yna.co.kr/view/AKR20150226069300009
[6] https://www.yna.co.kr/view/AKR20180827115900009
[7] https://www.axios.com/local/austin/2021/11/29/scientists-bedtime-10-11pm
[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08009
[9] https://news.nate.com/view/20211110n0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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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이터인데 8만 명 데이터에 이 사람이 몇 시에 입면했느냐, 몇 시에 기상했느냐 데이터로 심혈관 질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응급실 방문 이러한 결과 지표를 봤더니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자는 사람이 제일 혈관 질환이 낮았어요. 재밌는 건 10시 전에 자는 사람은 또 위험도가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