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펜 때문에 해고당한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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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그분이 요리사이시거든요



인슐린 펜을 숨겨놓고


식당 주인한테 들킨 거예요



그랬더니


내가 너를 쓰지 않았을 거다 하면서


중병 환자니까


나는 네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니까


당장 나가라



이렇게 차별대우를 받았던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UY0ghD05vXo






이야기해주신 상황은 매우 안타깝고, 실제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차별의 한 단면입니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이 직장에서 겪는 오해와 차별, 그리고 그로 인한 심리적 상처는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아래에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떤 점을 고민해볼 수 있을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1. 당뇨병과 직장 내 오해



- **인슐린 펜**은 당뇨병 환자에게 생명과도 같은 치료 도구입니다. 식사 전후나 혈당이 높을 때 스스로 주사를 놓아야 하기에, 항상 가까이에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하지만 질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인슐린 펜이나 주사기를 '위험한 물건'으로 오해하거나, '당뇨병=언제든 쓰러질 수 있는 중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 실제로 잘 관리되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과 거의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 2. 차별의 문제



- "중병 환자니까 언제 쓰러질지 몰라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말은 명백한 **직장 내 차별**입니다.


- 대한민국 「장애인차별금지법」, 「고용상 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 등은 질병을 이유로 한 부당한 해고나 불이익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특히 당뇨병은 적절히 관리하면 충분히 사회생활이 가능한 질환이므로, 이런 이유로 해고하거나 근무를 제한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3. 당뇨병 환자의 권리와 대처 방법



- **자신의 질병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의 소견서를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만약 부당한 해고나 차별을 당했다면, **노동청이나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당뇨병학회 등 관련 기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직장 동료와 고용주에게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슐린 펜의 필요성,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을 공유하는 것도 차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4.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



- 당뇨병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환자를 동료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 의료진, 환자, 그리고 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이런 차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마무리 말씀



최석재 선생님께서도 현장에서 여러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동료 의료진을 통해 이런 안타까운 사례를 많이 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목소리와 활동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식 개선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혹시 이 사례를 바탕으로 대중 강연, 칼럼, 또는 방송에서 다루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인 팁이나 자료도 추가로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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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그분이 요리사이시거든요. 인슐린 펜을 숨겨놓고 식당 주인한테 들킨 거예요. 내가 너를 쓰지 않았을 거다 하면서 중병 환자니까 나는 네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니까 당장 나가라 이렇게 차별대우를 받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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