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직전, 고통은 정말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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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전의 신체적인 변화는


순서대로 따져보면


원인에 따라서 다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폐질환인 경우거나


아니면 심부전으로 호흡이 어려워지는 경우에


산소 수치가 떨어지면서


의식이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뇌출혈이나 머리 자체의 문제 때문에


그런 경우에도 의식이 먼저 가는 경우가 있고



결국은 사망 전 단계에서


통과하는 과정은


의식이 없어지면서


통증의 단계가 없어지는 건데요



왜냐하면 통증은


의식이 있을 때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산 자의 역할이죠


심폐소생술을 한다든지


인공호흡기를 단다든지


혈압을 올리기 위해서 승압제를 쓴다든지


이런 과정들은 사실은


환자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살아있는 남아있는 자들이


그 환자를 위해서 처치를 하는 부분이고요



사실은 의식 없이 와상상태로


누워계시는 분들 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임종한다 그러면


그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조금 상황이 다를 거예요




https://youtube.com/shorts/bzGK5C0M5-c






임종 과정에서의 신체적 변화는 원인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의식 소실과 통증 감소의 생리적 메커니즘은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다음은 질환 유형별 임종 과정의 특징과 생리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 1. **원인별 임종 과정의 차이**


| 질환 유형 | 의식 소실 시기 | 통증 감소 시점 | 주요 생리적 변화 |


|---------------------|-------------------------|------------------------|----------------------------------------------------------------------------------|


| **폐질환/심부전** | 초기 단계 (저산소증) | 의식 소실 직후 | 호흡곤란 → 산소포화도 급감 → 의식 저하 → 말초 청색증 [1][8][3] |


| **뇌출혈/뇌손상** | 즉각적 (직접적 손상) | 의식 소발 동시 | 갑작스러운 의식 소실 → 호흡 불규칙 → 뇌간 기능 저하 [2][5][6] |


| **와상상태** | 이미 장기적 의식 없음 | 통증 인지 불가 상태 | 지속적 무의식 → 생체징후 서서히 소실 (맥박 약화, 호흡 정지) [9][7][10] |



### 2. **통증 소실의 생리학적 기전**


- **의식-통증 연관성**:


통증 인지는 대뇌 피질의 활동에 의존합니다. 의식이 소실되면 **척수 반사는 존재하나 고통 인지 불가**합니다.


- 예: 의식 없는 환자가 통증 자극에 움직임은 있으나, 이는 뇌간 반사일 뿐 실제 통증을 느끼지 않음 [4][3].


- **말기 통증 관리 원칙**:


의식 소실 후에도 진통제를 중단하지 않습니다.


- 이유: 뇌간 수준에서의 잠재적 통증 가능성 배제 불가능 [4][3].


- 방법: 모르핀을 정맥주사로 전환하여 용량 조절 (간/신장 기능 저하 고려) [3].



### 3. **와상상태 환자의 임종 특이성**


- **의식 소실의 선행**:


이미 장기간 의식이 없는 상태이므로, "의식 소실 → 통증 소실" 단계를 생략합니다.


- **임종 과정의 관찰**:


생리적 사망만 발생하며, 다음과 같은 징후가 나타납니다:


- **호흡 변화**: 체인스톡 호흡(불규칙 호흡과 무호흡 교차) → 최종 호흡 정지 [6].


- **순환계 붕괴**: 수축기 혈압 "의식 없는 환자에게 고통은 없으나,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존엄한 임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호스피스 간호 매뉴얼, 2024



이러한 과정들은 인간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생물학적 현상**으로, 원인 질환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의식 소실을 통해 고통에서 해방되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1] http://samsunghospital.com/dept/medical/diseaseSub03View.do?content_id=537&2&DP_CODE=CIC&searchKey=Y&est=Y&ds_code=D0002817


[2] https://blog.naver.com/woorilife7458/222114263343


[3] http://www.metrohosp.com/sub05/healthguide_contents.php?idx=5770&sub=4


[4] https://blog.naver.com/juju60606/223198353748


[5] https://blog.naver.com/ginny9202/221645742940


[6] https://www.dusonnuri.co.kr/49/?bmode=view&idx=113335123


[7] https://synapse.koreamed.org/articles/1100019


[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090502788


[9] https://www.lst.go.kr/userinfo/medicalperson/dyingCourseJudgment.do


[10] https://blog.naver.com/intmedchoi/221505071772


[11] https://www.e-jhpc.org/journal/download_pdf.php?doi=10.14475%2Fkjhpc.2017.20.2.81


[12] https://v.daum.net/v/1WjeSlWA2D


[13] https://brunch.co.kr/@@4OVH/35


[14]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9/05/2023090502788.html


[15] https://www.youtube.com/watch?v=r1-pN3qtg24


[16]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3202


[17] https://www.msdmanuals.com/ko/home/%EA%B8%B0%EC%B4%88/%EC%82%AC%EB%A7%9D-%EB%B0%8F-%EC%9E%84%EC%A2%85/%EC%9E%84%EC%A2%85%EC%9D%98-%EC%8B%9C%EA%B0%84-%EA%B3%BC%EC%A0%95


[18] https://www.cancer.go.kr/lay1/S1T321C323/contents.do


[19] https://blog.naver.com/kj87042003/221157662860


[20] https://m.medigatenews.com/news/2546044726


[21] https://www.yna.co.kr/view/AKR20180124088500017


[22]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66


[23] https://blog.naver.com/barungil4u/223277893442


[2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27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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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전의 신체적인 변화는 순서대로 따져보면 원인에 따라서 다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폐질환인 경우거나 아니면 심부전으로 호흡이 어려워지는 경우에 산소 수치가 떨어지면서 의식이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뇌출혈이나 머리 자체의 문제 때문에 그런 경우에도 의식이 먼저 가는 경우가 있고 결국은 사망 전 단계에서 통과하는 과정은 의식이 없어지면서 통증의 단계가 없어지는 건데요. 왜냐하면 통증은 의식이 있을 때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산 자의 역할이죠. 심폐소생술을 한다든지 인공호흡기를 단다든지 혈압을 올리기 위해서 승압제를 쓴다든지 이런 과정들은 사실은 환자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살아있는 남아있는 자들이 그 환자를 위해서 처치를 하는 부분이고요. 사실은 의식 없이 와상상태로 누워계시는 분들 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임종한다 그러면 그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조금 상황이 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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