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이
당연히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또 주변 분들을 보면
말랐는데도 여전히 계속 관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이것도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마른 당뇨에 걸린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한국인이 마른 당뇨가 많고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당뇨가 많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서양인보다 췌장 크기가 작습니다
한 20퍼센트 정도 작은데
그 분비량은 더 작습니다
그리고 밥 중심의 고탄수화물 식이문화
조선시대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금도 지방류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평균을 내보면 고탄저지입니다
그 다음에 마른 비만이 많습니다
결국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까 말한 내장지방인데
사실 비만도라고 하면
우리 키 대비 체중
즉 체질량 지수를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분명히 우리가
선진국 중에서 최하위가 맞고
미국이 선진국 중에 최상위가 맞습니다
근데 내장지방을 봤을 때는 과연 그러냐
이거는 그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 거죠
그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우리가 근육량이 상당히 적고
내장지방은 그렇게 적지 않다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u4HKpt4mcDI
한국인에게 마른 당뇨병(정상 체중이나 저체중 상태에서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이 흔한 이유는 췌장 크기, 식습관, 체지방 분포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과 메커니즘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췌장의 구조적 한계와 기능 저하**
- **췌장 크기 차이**: 한국인의 췌장은 서양인보다 **12.3% 작으며**, 췌장 내 지방 함량은 22.8% 더 높습니다[1][2][10].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 기능이 서양인 대비 **36.5% 저하**됩니다.
- **베타세포 부족**: 작은 췌장 크기로 인해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의 절대량이 부족합니다[11]. 이는 혈당 조절 능력을 약화시켜 당뇨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 2. **고탄수화물 식이와 유전적 불일치**
- **쌀 중심 식문화**: 한국인의 탄수화물 섭취 비중은 전체 열량의 **70% 이상**으로, 정제된 쌀·밀가루 위주의 고혈당 지수(GI) 식품이 주를 이룹니다[5][6].
- **유전적 적응 한계**: 동아시아인은 역사적으로 쌀 위주 식습관에 적응한 유전자(AMY1 유전자 변이)를 가졌으나, 현대의 정제 탄수화물 증가와 서구화된 식단으로 이 적응이 무력화되었습니다[4][2].
### 3. **내장지방 중심의 체지방 분포**
- **마른 비만(Thin Obesity) 문제**: 한국인의 BMI는 낮지만, **내장지방 축적**이 두드러집니다. 내장지방은 대사 독소를 분비해 인슐린 저항성을 3배 이상 증가시킵니다[3][7][12].
- **근육량 감소의 영향**: 한국인은 근육량이 적은 편입니다. 근육은 혈당 흡수에 필수적인 GLUT4 수송체를 보유하므로, 근육량 감소는 당 대사 장애를 유발합니다[8][9]. 팔다리 근육량이 적은 남성은 당뇨 발병 위험이 2배 높습니다[8].
### 4. **서양인 vs 한국인의 당뇨 취약성 비교
||서양인|한국인|
|:---|:---|:---|
|**주요 원인**|전신 비만|내장지방 중심 비만|
|**췌장 크기**|상대적으로 큼|12.3% 작음|
|**인슐린 분비**|정상|36.5% 저하|
|**주요 위험군**|고도 비만자|정상 체중 + 내장지방↑|
### 5. **임상적 대응 전략**
- **식이 조절**: 정제 탄수화물(흰쌀, 밀가루) 대신 **통곡물·현미**로 전환. 저탄수화물 식단이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13][14].
- **근력 운동 강화**: 사지 근육량 유지는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직결됩니다. 주 3회 이상 **저항 운동**(스쿼트, 런지) 실시[8][12].
- **내장지방 감소**: 유산소 운동과 **항염증 식단**(오메가-3, 식이섬유)으로 내장지방을 줄여 인슐린 저항성을 낮춥니다[7][12].
### 결론
한국인의 마른 당뇨병은 **"작은 췌장 + 고탄수화물 식이 + 내장지방 집중 + 근육량 부족"** 이라는 고유의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체중이 정상이더라도 내장지방과 근육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통제하며 근력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핵심 예방법입니다. 특히 유전적 취약성을 가진 한국인은 당뇨 진단 시 **체성분 분석**을 통한 맞춤형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015833
[2] https://dailymedi.com/detail.php?number=833784
[3] https://www.bokjiro.go.kr/ssis-teu/cms/pc/news/news/6176996.html
[4]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64257.html
[5]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04551
[6]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9443
[7] https://www.drparkminsu.com/health_information/300
[8]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33
[9]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473588.html
[10]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12
[11] https://www.dangnyoshinmun.co.kr/news/article.html?no=24241
[12]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40303537
[13]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9
[14] https://m.healthcaren.com/news/news_article_yong.jsp?mn_idx=479396
[15] https://blog.naver.com/bumoage/221865483996
[16]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248
[1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65748
[18] https://thenewsmedical.co.kr/%EB%A7%88%EB%A5%B8-%EB%8B%B9%EB%87%A8%ED%99%98%EC%9E%90/
[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4124900530
[20] http://www.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82828
[21]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372478760613.pdf
[22] https://www.youtube.com/watch?v=kn2_OOU36H4
[23] https://www.kdca.go.kr/filepath/boardDownload.es?bid=0034&list_no=75618&seq=1
[24] https://m.news2day.co.kr/article/20220809500301
[25]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516
[26] https://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71
[27]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61701669
[28] https://www.mk.co.kr/news/it/10823007
[29]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5/06/24/AQXOMO63UNFR5PFKGEU6U5X6DQ/
[31] https://bktimes.net/detail.php?number=70493&thread=21r10r02
[32] https://blog.naver.com/chawomen/221466277000
[33] https://brunch.co.kr/@@5uay/64
[34]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73
[35] https://www.youtube.com/watch?v=1yoEZzdtFwY
[36]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208
[37]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53
[38] https://www.snuh.org/m/board/B003/view.do?bbs_no=6748&searchWord=
[39] https://www.e-dmj.org/upload/pdf/kdj-32-418.pdf
[40]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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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이 당연히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또 주변 분들을 보면 말랐는데도 여전히 계속 관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이것도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마른 당뇨에 걸린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이것도 궁금합니다. 한국인이 마른 당뇨가 많고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당뇨가 많습니다. 첫 번째는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서양인보다 췌장 크기가 작습니다. 한 20 % 정도 작은데 그 분비량은 더 작습니다. 그리고 밥 중심의 고탄수화물 식이문화 조선시대만큼은 아니겠지만 계속 지방류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평균을 내보면 고탄저지입니다. 지금도 그 다음에 마른 비만이 많습니다. 결국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까 말한 내장지방인데 사실 비만도라고 하면 우리 키 대비 체중, 체질량 지수를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분명히 우리가 선진국 중에서 최하위가 맞고 미국이 선진국 중에 최상위가 맞습니다. 근데 내장지방을 봤을 때는 과연 그러냐? 이거는 그렇게까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 거죠. 그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우리가 근육량이 상당히 적고 내장지방은 그렇게 적지 않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