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절대 거부? 환자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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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사례를 봤었냐면


한 분이 거의 3개월간을 계속 약을 썼는데도 조절이 안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한테


이제는 인슐린을 써야 될 때다


어쩔 수 없다 했더니


절대로 인슐린을 쓰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나중에 여러 번 캐물어 봤더니


사실은 인슐린을 이미 한 번 써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분이 요리사이시거든요



일하는 곳에다가


인슐린 펜을 숨겨놓고


일하는 중간중간 주사를 맞았는데


그걸 식당 주인이 본 거예요



그때 주인이 했던 말이


인슐린을 맞을 정도의 당뇨 환자였으면


내가 너를 쓰지 않았을 거다



중병 환자니까


나는 네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니까


당장 나가라 이렇게 차별대우를 받았던 겁니다



그 상처가 너무 커서


그 뒤로는 인슐린을 절대로 쓰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m5b6GHPVJdY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치료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직장 내 차별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쿼리에서 언급된 요리사 사례처럼 직장에서 인슐린 사용을 숨겨야 하거나, "중병 환자"라는 이유로 해고되는 사례는 한국 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적 차별과 인식 부족에서 기인합니다.



### 1. **인슐린 차별의 현실과 원인**


- **직장 내 편견**: 인슐린 사용자를 "잠재적 업무 장애인"으로 보는 시각이 만연합니다. 실제로 직장 내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 "쓰러질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해고나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1][2].


- **사회적 낙인**: 63%의 당뇨 환자가 공공장소에서 인슐린 주사를 꺼려하며, 이중 40%는 화장실에서 주사합니다[2][6]. "주사=중증 환자"라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제도적 한계**: 건강보험 시스템은 인슐린 치료 관리 인프라가 부족해 환자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3][5].



### 2. **차별이 초래하는 심각한 결과**


- **치료 거부로 이어지는 악순환**:


차별 경험으로 인해 30%의 환자가 인슐린 치료를 중단하거나 지연합니다[5][8]. 이는 혈당 조절 실패 → 합병증 가속화로 이어집니다.


- **정신적 고통**: 1형 당뇨 청소년의 41%가 우울증 등 정서 장애를 경험하며, 자살 위험도 1.7배 높아집니다[6].


- **직업적 불안정**: "중병 환자"라는 편견으로 직장을 잃는 사례가 발생하며, 이는 경제적 고립으로까지 이어집니다[1][2].



### 3.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


#### 개인 차원


- **법적 대응**: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노동기준법》에 근거해 부당해고 시 노동위원회나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1].


- **교육 자료 활용**: 대한당뇨병학회의 "인슐린 오해 해소 가이드"로 동료/고용주에게 당뇨 관리 방법 설명[7][8].



#### 사회/제도 차원


||기존 문제|개선 방안|


|:---|:---|:---|


|**직장 환경**|주사에 대한 편견|자가 주사실 마련유연한 휴가 제도|


|**의료 시스템**|관리 인프라 부재|원격 혈당 모니터링 도입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확대[6]|


|**인식 개선**|"인슐린=말기" 편견|공익 광고를 통한 인식 캠페인유명인 공개 주사 사례 확산[2][5]|



> "인슐린은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일 뿐, 무능력의 표식이 아닙니다.


> 차별을 넘어선 사회적 인식 전환이 당뇨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인슐린은 실패가 아닌 선택"이라 강조하고, 고용주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동시에 정부는 인슐린 사용자를 보호하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차별 사례를 근절해야 합니다[1][3][5].



[1]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702741


[2]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06106&thread=22r02


[3]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42702


[4]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78jkd/jkd-15-163.pdf


[5]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497


[6]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506403/N


[7] http://www.whosaeng.com/42812


[8] https://health.chosun.com/mildang365/newsletter/view_211108_ag.html


[9] https://brunch.co.kr/@csj3814/1221


[10]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6112301065


[11]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lht&logNo=222417340946


[12]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FaqDetail.do?drugFaqId=38


[13] https://synapse.koreamed.org/func/download.php?path=L2hvbWUvdmlydHVhbC9rYW1qZS9zeW5hcHNlL3VwbG9hZC9TeW5hcHNlWE1MLzAxNzhqa2QvcGRmL2prZC0yMDIxLTIyLTMtMTkyLnBkZg%3D%3D&filename=amtkLTIwMjEtMjItMy0xOTIucGRm


[14] https://blog.naver.com/hello30509/221633412727


[15] https://dglim0710.tistory.com/583


[16] http://www.whosaeng.com/136073


[17] https://www.e-jkd.org/upload/pdf/jkd-2023-24-4-190.pdf


[18] http://www.pmplus20.kr/PMPlus20_Manual/PMPLUS20_PART010/%EB%8B%B9%EB%87%A8%EB%B3%91_%EC%86%8C%EB%AA%A8%EC%84%B1_%EC%9E%AC%EB%A3%8C%EB%B9%84_%EC%A7%80%EC%9B%90_%EC%8B%9C%EC%8A%A4%ED%85%9C.pdf


[19] https://pastahealth.com/article/%EC%96%B4%EB%A0%A4%EC%9A%B4-%EB%8B%B9%EB%87%A8-%EC%A7%80%EC%9B%90-%EC%A0%95%EC%B1%85-%EC%A0%80%ED%9D%AC%EA%B0%80-%EC%A0%95%EB%A6%AC%ED%95%B4-%EB%91%90%EC%97%88%EC%96%B4%EC%9A%94/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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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사례를 봤었냐면 한 분이 거의 3개월간을 계속 약을 썼는데도 조절이 안 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한테 이제는 인슐린을 써야 될 때다 어쩔 수 없다 했더니 절대로 인슐린을 쓰지 않겠다고 그래서 나중에 여러 번 캐물어 봤더니 인슐린을 이미 한 번 써봤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분이 요리사이시거든요. 일하는 곳에다가 인슐린 펜을 숨겨놓고 인슐린을 맞을 정도의 당뇨 환자였으면 내가 너를 쓰지 않았을 거다 하면서 중병 환자니까 나는 네가 언제 쓰러질지 모르니까 당장 나가라 이렇게 차별대우를 받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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