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저는 처음에는 당뇨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술을 좋아하게 되는 게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알코올 중독자인데
자신이 중독인 줄 모르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퇴근길에 그냥 캔맥주 하나 따서 컴퓨터 보면서 마신다
이런 것도 사실 알코올 중독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술을 진짜 많이 드십니다
그리고 최근에 하이볼이 유행하는 걸 보면
정말 저는 속상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드시면
겉으로는 팔다리는 가늘어 보여도
다 내장지방으로 쌓입니다
술은 정말 건강에 해가 되는 음료입니다
그래서 술을 좋아하게 되는 일이
가장 불행한 시작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드리자면
원장님께서 처음에 당뇨 이야기를 꺼내셨잖아요
그 부분부터 다시 듣고 싶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9cZZq8ghyZk
한국 사회에서 음주 문화는 매우 뿌리 깊고, 최근에는 혼술·하이볼 등 새로운 형태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당뇨병과 내장지방, 지방간,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건강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팔다리는 가늘어도 내장지방이 쌓인다”는 표현처럼, 술은 겉보기 체형과 무관하게 대사질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 술과 당뇨병: 왜 위험한가?
- **술은 내장지방을 증가시킴**
알코올은 간에서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특히 내장지방(복부비만)으로 축적됩니다.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고, 이미 당뇨가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듭니다[1][2].
- **알코올 자체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임**
과음은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에 부담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당뇨병 발생과 악화를 촉진합니다[3][4].
- **술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알코올 1g은 7kcal로 고열량이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습니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까지 더해지면 칼로리 과잉, 복부비만, 지방간,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이 동반됩니다[3][5].
- **음주와 당뇨병 위험의 관계**
일부 연구에서는 “적정량(하루 1~2잔) 음주”가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도 있으나, 이는 비당뇨인이나 혈당조절이 매우 잘 되는 일부 환자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과음·폭음의 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고, 음주 습관이 대사질환 악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6][7][5].
## 한국의 음주 현실과 알코올 중독
- **음주율은 여전히 높음**
2020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율은 78.1%로 10년 전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회식 문화가 줄었지만 혼술, 홈파티 등 새로운 음주 형태가 확산되며 알코올 중독자 수는 오히려 증가 추세입니다[8].
- **알코올 사용 장애(중독) 증가**
우리나라 알코올 중독자는 2020년 152만 명을 넘었고, 실제 진료를 받는 비율은 5% 미만에 불과합니다. 혼자 마시는 술(혼술)은 자기 절제력이 약해져 중독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도 있습니다[8].
## 당뇨 환자와 음주: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 **당뇨병 환자는 금주가 원칙**
술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고, 저혈당·고혈당 모두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 복용 중인 환자는 저혈당 쇼크 위험이 크므로 금주가 원칙입니다[4][9][5].
- **불가피하게 마셔야 한다면**
- 하루 1~2잔 이내, 주 2회 이하로 제한
- 반드시 식사와 함께 천천히 마시고, 당분이 적은 술을 선택
- 음주 전후 혈당 체크 필수
- 혼술, 폭음, 술 섞어 마시기, 공복 음주는 절대 금지[10][9][5]
## 술이 만드는 “마른 비만”과 지방간
-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다?**
술로 인한 칼로리 과잉은 내장지방과 지방간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16%가 당뇨, 44%가 당뇨 전단계로 진단될 정도로 술과 내장지방, 당뇨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1][2].
-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내장지방이 많으면 지방간, 당뇨 위험이 증가**
하지만 술을 마시면 그 위험이 훨씬 더 커집니다.
## 결론
> “술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 가장 불행한 일일 수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술은 내장지방과 지방간, 알코올 중독, 그리고 당뇨병의 위험을 모두 높입니다. 특히 한국처럼 음주 문화가 뿌리 깊은 사회에서는 ‘나는 괜찮다’는 방심이 가장 위험합니다.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금주 또는 음주량 최소화**, 내장지방·복부비만 관리, 정기적인 혈당·간기능 체크가 필수입니다. 이미 당뇨병이 있거나 위험군이라면, 술과의 거리를 반드시 두어야 합니다.
술은 “내장지방의 지름길”이며, “당뇨병의 촉진제”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2][1][4][3][5].
[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756434
[2]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2082800017
[3] https://www.nhis.or.kr/magazin/mobile/201412/sub05.html
[4] https://blog.naver.com/isam2112/222775202478
[5] https://old.diabetes.or.kr/general/food/sub06.php?idx=3
[6]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19
[7]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78jkd/jkd-13-81.pdf
[8] https://www.mk.co.kr/news/it/10589875
[9]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20701859
[10] https://itpro.tistory.com/210
[11] https://synapse.koreamed.org/upload/synapsedata/pdfdata/0178jkd/jkd-13-91.pdf
[12] https://diabetes.or.kr/general/dietary/dietary_06.php?con=3
[13]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38060&memberNo=1548702
[14]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8050
[15]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33205
[16] http://www.snuh.org/m/board/B003/view.do?bbs_no=6261&searchKey=&searchWord=&pageIndex=1
[17]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10694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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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는 당뇨인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술을 좋아하게 되는 거 우리나라에 알코올 중독자인데 아닌 줄 알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고 퇴근길에 그냥 캔맥주 하나 따서 컴퓨터 봐야지 이것도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분들이 술을 진짜 많이 드세요. 최근에 하이볼 유행하는 게 정말 저는 속상합니다. 술을 드시면 팔다리는 가늘어도 다 내장지방이 되고요. 너무나 해가 되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게 되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 아닐까 본격적인 질문을 드리는데 원장님 처음에 당뇨를 말씀하셨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