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현실판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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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현실판 주인공은?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외과 의사 정경원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


중증외상센터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합니다


“네가 항문외과냐?”고요



사실 저는 항문외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이국종 교수님의 1호 제자로서


아주대병원에서 수련을 받았고


그 전에 모교병원에서 혈관외과를 공부했습니다



저희가 중증외상센터를 운영하는 동기는


혈관외과와 외상외과 모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를 보시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느낀 점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4LPZzXvOsyI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정경원 교수는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열풍 속에서


본인의 수련 배경과 외상외과에 대한 열정을 소개합니다


이국종 교수의 1호 제자로서


혈관외과 경험을 살려 중증외상 치료에 헌신하고 있으며


드라마와 현실을 잇는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정경원 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을 맡으시고, 중증외상 진료 현장과 교육에 헌신하고 계신 점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중증외상센터’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중증외상 치료에 대한 국민 인식도 크게 바뀐 것 같아 매우 기쁜 일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현실판 주인공들은 바로 중증외상센터에서 24시간 최전선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들입니다. 특히 이국종 교수님의 1호 제자라는 점에서 센터장님께서 겪으신 경험과 마음가짐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를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던 장면과 그 의미를 공유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의미



1. **현장과 병원을 잇는 골든 타임의 무게**


드라마에서 ‘골든아워’를 사수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현실에서도 수 분, 수 초가 생사를 가르는 순간임을 몸소 체감하는 긴박한 상황이 반영되어 있어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2. **의사와 의료팀 간의 연대와 희생**


여러 과(외상외과, 응급의학과, 마취과, 중환자의학과 등) 의료진이 좁은 공간에서 신속·정확하게 협력하는 장면은 실제 권역외상센터가 체계적으로 갖춘 다학제 팀워크를 여실히 보여준 부분입니다.


수련의 출신과 상관없이 ‘내 환자’라는 정신으로 똘똘 뭉치는 모습이 크게 각인되었습니다.



3. **비가시적인 노력과 고통**


수술과 응급처치 사이에서 체력적·정신적으로 소진되는 의료진, 그들의 가족,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치료에 임하는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드라마도 현실과 드라마 모두에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4. **현장 판단력과 시스템 구축의 균형**


드라마에서 ‘닥터헬기’ 출동, 현장 의료, 대량수혈 프로토콜, 외상 전용 수술실 가동 등 실제 권역외상센터가 갖춘 시스템과 연계된 생명 구호의 역동성이 잘 묘사되어 있어 의료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외상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 센터장님께서 직접 겪으셨고 기억에 남는 현장 모습이나, 드라마에서 표현되어 더 부각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수많은 생사를 오가며 체험하는 리얼리티와 의료진들의 헌신, 그리고 중증외상센터 시스템의 발전 과정에 담긴 뜻깊은 이야기들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길 바랍니다.




중증외상센터, 현실판 주인공은?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센터장 맡고 있는 외과 의사 정경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중증외상센터라는 드라마가 열풍이 불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한테 많이 물으세요. 네가 항문이냐고. 저는 항문외과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건 있어요. 제가 이국종 교수의 1호 제자로 여기서 수련을 받았던 점 그리고 그전에 저희 모교병원에서 혈관외과를 공부를 했었습니다. 근데 거기를 배신을 하고 이 과를 하고 있는 그 부분의 모티브는 유사한 거죠. 두 분 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보시면서 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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