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힐링스쿨 7일차

힐링스쿨 체험기 #7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나

혈압과 체중을 잰 뒤

황박사님과 면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체중은 어제와 변함 없는 74.3kg



오늘의 메뉴도 기대가 되네요

식약동원.

밥과 약이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힐링스쿨 입니다


식사만 바꿔도 혈압약 당뇨약 끊고

류머티즘 좋아지고 두통 없어지고

잠 잘자고 우울증 개선되고...


상상도 못했지요. 이 정도일 줄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잠에 대한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잠을 잘 자는 게 스트레스 감소와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이는 혈압과 밀접한 관계



점심식사 이면서 동시에 약과 같은

현미식물식 식사를 한시간동안 천천히 하고

오후 운동시간 입니다


그 전에 옆방에 계신 입소자 아저씨와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분은 힐링스쿨에

4번째 들어오신 거라고 합니다


이번 기수가 99기인데 29기부터 처음 왔고

오면 혈압 당뇨약을 다 끊고 인슐린까지

거의 끊고 가지만 밖에 나가면

사업 특성상 술과 고기를 피할 수 없어

몸이 나빠지면 다시 들어오길 반복하고 있다네요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현미식물식 지키기가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는 것이겠지요


부인도 4번 들어오셨는데 지금은 집에서

현미식물식을 잘 지키면서 지내고 계신대요




오늘은 좀 더 길게 걷자고 하셔서

90분간 야트막한 산길을 걸었습니다

어제 그저께 휴대폰 걸음 기록은 9천보였는데

오늘은 만6천보 찍히네요

어쩐지 좀 더 힘들었어요



저녁 식사를 맛나게 마치고

우리 몸에 100명의 의사가 있다

라는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를

함께 봤습니다


약을 안쓰려는 의사가 드물고

약을 안받아 집으로 가려는 환자가 드문 현실

사실 답은 아주 가까운 우리 식탁에 있었습니다


열한살짜리 만성두통을 앓고있는

여학생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도윤이도

머리 아프다는 얘길 많이 하거든요


목 근육 문제겠거니 했는데

현미식물식에 반응이 있는지 봐야겠어요


https://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3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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