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힐링스쿨 6일차

힐링스쿨 체험기 #6



오늘도 아침 일찍 체중 혈압 재고

황성수 교장선생님과 면담 ^^


배불리 먹는데도 체중은 쭉쭉 줄어서

78kg에서 시작한 체중이 74.3kg까지 도착

옆에 계시던 분 혈압약 줄었다고 싱글벙글



이제는 치유식이라는 믿음이 생긴 현미식물식

아침엔 제가 좋아하는 쑥갓이 나왔습니다

무나물도 너무나 달콤하고 맛이 있네요


입소 전엔 전혀 자극적이라고 생각않던 음식이

이제보니 본연의 맛이 아주 풍부했네요

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해 먹느라 몰랐을 뿐



6일차 오늘의 메뉴판입니다

조리를 최소화한 식탁, 소박합니다 그려



점심에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라는

이쁘고 정성 담긴 요리가 나왔는데

오우야 정신이 번쩍 나는 시큼한 맛이었어요

단맛을 대체하는 자극적인 맛은 역시 신맛 아닐지



점심 식후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에서 길이 좋지 않아서

다시 돌아와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호수를 낀 습지공원이었는데

바람이 차고 눈발이 날려

경치는 눈에 안 들어오네요

한 시간여 걷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엔 브로콜리 요리와 메론이 나왔네요

역시 메론은 껍질까지 먹긴 무리겠죠?


이제 꼭꼭 씹어 현미밥부터 한 종류씩

물이 될 때까지 씹어 삼키는 것이 편안해졌어요


턱 아픈 것도 다 호전되었네요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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