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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은 ‘지역응급기관’… 호흡곤란-흉통 심하면 ‘권역’

동아일보 인터뷰

응급실 궁금증 Q&A

환자 접수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고, 소생∼비응급 5단계로 분류해 진료

후순위로 밀렸다면 경증이라는 뜻… 수액은 대체로 응급처치 위해 투입

응급의료기관 규모별로 비용 달라


갑자기 복통이 있거나 허리에 통증이 생겨서 급하게 찾은 응급실. 하지만 응급실은 나를 위한 곳이 아닌 듯하다. ‘이렇게 아픈데 왜 빨리 안 봐주지?’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아파서 찾았다가 마음까지 지치기 쉬운 곳이 바로 응급실이다. 최근 상급종합병원 응급실로 환자 쏠림이 심해지면서 불편이 더 커지고 있다. 응급실은 왜 항상 복잡하고 정신이 없는 걸까.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최석재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홍보이사(응급의학과 전문의·사진)와 이야기를 나눠 봤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222/118030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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