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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실천가 SUNCHA Nov 11. 2021

학습은 체력이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학습은 체력이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전략/자기주도학습법


학습은 체력이다.

                             BY SUNCHA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옛말이 있다.


체력을 길러놓지 않으면

집중력 있는 학습은 어려워진다.


초등 시간 때 태권도, 합기도, 검도 등

다양한 체육 활동으로 체력을 길러놓아야 한다.



   태권도를 시작하다.

   초등 3학년부터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했다. 노란띠, 파란 띠, 빨란 띠, 검은띠까지 1품을 땄다. 매일 1시간씩 운동했다. 월, 화, 수, 목, 금 주 5일을 운동했다. 초3부터 다닌 태권도장은 초등 5학년까지 3년을 다녔다. 태권도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다녔다. 체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초등 축구를 좋아하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축구를 좋아했다. 학교가 끝나고 매일 30분씩 축구를 하였다. Danny는 좋아하는 포지션이 골키퍼였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학교에서 아들과 함께 PK차기 연습을 많이 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파워가 세지기 시작했다. 4학년, 5학년이 되면서 Danny가 차고 손으로 막으면 손이 아플 정도였다. 축구는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골키퍼로 뛰었다. 학교 내 축구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중등 체력이 좋아지다.

   초등 4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습에 매진했다. 초등 5, 초등 6학년이 되면서 선행과 심화를 시작했다. 중학교 승급해서는 매일 10시까지 자기 주도 학습을 하였다. 저녁 시간을 만들어 매일 줄넘기 500개씩 하고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체력이 좋아지면서 키가 176을 넘어섰다. 반에서 키도 제일 크다.


   공부에 집중력이 좋아지다.

   체력이 좋아지면서 공부에 집중력도 더 좋아졌다. 학교 시간에 체육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중학교 승급하면서 매일 10시, 10시 30분까지 자기 주도 학습을 하면서도 체력을 유지하였다. 내신 대비 기간에는 매일 11시 30분까지 공부하였다.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지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건강한 체력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초등학교 때 충분히 많은 운동을 하자.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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