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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제주살이 일흔 하루 181113
오늘 아침 대섬 산책하다가
사랑에 대한 생각에 다다르게 되었다.
우리는 모두 사랑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
존재들 이라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을 청해야 겠다고.
그러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여행, 제주, 어반스케치, 비폭력대화, 도서관 서가 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매일 배움과 성장의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어요. 마흔 여섯살 여자사람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