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 회복을 위해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일깨워지지 않은 우리 내면의 창조적인 아티스트는 정신적 유아기에 머물러 있다.
우리는 우주의 창조적 에너지와 손잡기 위해 정신적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은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로서 위대한 창조주와
창조성 동맹을 맺으려는 것이다.
이 생각을 받아들이면 당신의 창조적 가능성은 한없이 확대될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원칙을 따르며 매주의 과제를 실천해가다 보면 행동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변화는 동시성이 촉발되는 것이다.
'동시성'이란 우리가 변하면 우주를 그 변화를 더욱 심화, 확장한다는 뜻이다.
아티스트로서, 강사로서 나는 신념을 창조적 행동으로 옮길 때 우주가 발전할 수 있다는 걸 경험했다.
동시성
나는 이미 이것을 경험했다. 아티스트 웨이를 처음 접하고 나의 창조성을 회복하고자 혼자 워크숍을 진행하겠다 마음먹고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혼자 하려니 애초의 계획과 포부와는 달리 조금씩 늘어져서 조급해하고 있는 찰나...
잘 들어가지도 않는 페이스북에 우연히 접속하여 지인의 글을 보게 되었다.
아티스트 웨이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인데 함께할 팀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본 것이다.
이런 기적 같은 우연이 바로 동시성이다.
그 이후에도 내가 방향성을 갖고,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많은 동시성으로 일이 풀려나가는 경험을 하는 중이다.
과거의 패턴을 보면 내가 나서서 계획하거나, 미래에 대한 확실성이 없이는 시작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힘을 빼고 "반응"하며 사는 삶은 어떤지 실험하고 있다.
그 결과는 훨씬 편하고 순조롭다는 경험의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고통 없이 눈 깜짝할 사이에 창조성을 기를 수는 없지만, 창조성을 되살리고 찾아내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 처음 몇 주 동안에는 상당한 도전과 흥분이 표출된다.
이 진입단계가 지나면 바로 폭발적인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중간단계가 뒤따른다.
분노 뒤에는 슬픔이, 그다음에는 저항과 희망의 파도가 번갈아 이어진다.
정점에 올랐다가 다시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이런 흐름은 일련의 팽창과 수축, 즉 강렬한 자신감과 방어적인 회의를 번갈아 겪는 탄생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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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에서는 다음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
하나는 자율성이 강화되고 회복력과 기대감, 흥분을 장착한 새로운 자아가 출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정서적 변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전에 효과적인 창조성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애도기간을 거쳐야 한다.
지금까지 함께해왔던 자아의 죽음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깊은 슬픔이 꼭 필요하다.
눈물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수분을 제공한다.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혼자 가기 힘든길엔 길동무가 필요하다.
<치유와 성장을 위한 지지그룹>이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