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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 Aug 13. 2017

우리는 네 잎 클로버를 찾았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









저녁엔 엄마와

산책이나

운동을 합니다.


저녁 바람을 맞으며,

어두운 논길을 걷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거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같이 웃기도 하죠.





나를 누구보다

밝게 키워주신 분.


엄마는 멋진 사람

늘 내 옆에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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