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22)
멜로디는 없지만
따로 소리치면 소음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 순간, 함께 소리를 내어준다면
당신의 심장을 두드릴 거야
지금 이 순간 뛰는 그 소리 그대로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