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잡초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32)

by 종이비행기

아무도 찾지 않겠지만

때로는 누군가 발견해줄 때

평생의 몸짓에 한숨을 돌린다

그래도 살아낸 보람은 있지 않은가

조금만 더 살아내보자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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