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의 추억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34)

by 종이비행기

앉아만 있어도 하늘을 날아오를 것만 같았던,

그 순간의 기억들이 그네에 담겨있다

지금도 앉아서 누군가 등을 밀어준다면

파란 하늘 너머 어디든 훨훨 날아갈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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