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담은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56)

by 종이비행기

비닐봉지에 마음을

가득 담아

한 발 한 발


발걸음도 어깨도 가벼워

하늘로 날아갈 것만 같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