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가 될 지 모르겠지만 (63)
보이지 않아도
눈앞에 선명하다
차갑다 하여도
포근하게 품어준다
발길 따라 몸짓 따라
눈을 살포시 감아본다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