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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순간들
손 흔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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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Jun 28. 2024
출근하다가 아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에 손을 흔들었다.
그가 볼 리는 만무했다. 그래도 왠지 그곳에 반가움이란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이 손짓은 허공에 맴도는 무의미는 아닐 것이다.
오늘은 주변 곳곳에 있는 나의 다정한 벗들에게 힘껏 인사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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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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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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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까칠한 너의 이름은
저자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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