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과 함께 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개미처럼 살자!
열심히 살자의 또 다른 말이 개미처럼 살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보통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개미처럼 산다고도 하죠.
그런데 개미들도 꼭 일만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시간이 되면
동료들과 모여서 놀러다니기도 하고요.
촉감을 툭툭 건드리면서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죠.
정글에 사는 개미는요,
이른 아침 시간이면 나뭇잎에 가만히 엎드려서
말 그대로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기도 한다네요.
개미들도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놀고 쉴 땐 확실히 쉰다는 건데~
오늘 여러분은 개미처럼 하루를 마무리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