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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Dec 06. 2018

퇴근길, 오프닝_2018년 12월 6일_개미

퇴근길과 함께 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개미처럼 살자!



열심히 살자의 또 다른 말이 개미처럼 살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보통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개미처럼 산다고도 하죠.


그런데 개미들도 꼭 일만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시간이 되면

동료들과 모여서 놀러다니기도 하고요.

촉감을 툭툭 건드리면서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죠.


정글에 사는 개미는요,

이른 아침 시간이면 나뭇잎에 가만히 엎드려서

말 그대로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 하기도 한다네요.


개미들도 일할 땐 일하고 놀 땐 놀고 쉴 땐 확실히 쉰다는 건데~

오늘 여러분은 개미처럼 하루를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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