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과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사람은 안 변해.
다 가지려고 하면 아무 것도 못 가져
포기하면 편해
아니다 싶은 건 아니야
맞춰가는 것도 어느 정도 부분이 있어야지.
나이 들면서 알아간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보다
아는 것이 병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건 왜 그럴까요?
다 아는 것도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순간이 있다면
젊음의 에너지가 머물렀다는 증거 아닐까요?
하루 더 나이 들어가지만
하루 더 젊어지는 퇴근길이 되길 바라면서~!